문화관광 제주 [종료] 2018.10.03 ~ 2018.10.06
한-아세안센터는 10월 3일 제주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ICC Jeju)에서 ’자연유산지에서의 지속가능한 관광’을 주제로 한-아세안 관광진흥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와 공동 개최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나타라잔 이슈와란 (Natarajan Ishwaran) 전 유네스코 파리, 생태 및 지구과학소 소장, 켈리 브리커, 유타대학교 교수 및 지속가능한 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마영삼, 유니타르 제주국제연수센터 소장 바우터 샬켄, 세계은행그룹 아시아지역 선임 관광 전문가 미켈 오야베, 푸에르토프린세사 지하강 국립공원 지역사회 개발 전문가 클라우디아 바이논도, 아세안생물다양성센터 기술사무관등의 자연유산관광 전문가와 아세안 참석자가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특히나 이번 워크숍은 IUCN,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개최한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과 함께 개최하여 다양한 한국인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 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 첫번째 날에는 △ 아세안 자연유산의 지속가능한 발전, △ 자연유산 관리 및 보존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의 정의, △ 자연·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관광으로의 통합: 제주도 사례를 중심으로, △ 관광이 자연유산의 보존과 증진에 미치는 영향: 지속가능한 관광 정책 및 전략 모색, △ 지역사회 참여와 자연유산 관광, △ 아세안 헤리티지 파크(ASEAN Heritage Park)의 지속가능한 관광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뒤 이어 아세안 4개국의(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싱가포르) 발표자가 아세안 헤리티지 파크(ASEAN Heritage Park)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각 국가의 발표자 및 참석자들은 자연유산의 보존 및 개발 측면에서 각국의 자연유산관광 정책과 모범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였습니다. 워크숍 둘째날에는 아세안 4개국의(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발표자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의 보존 및 개발 사례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이 후 아세안 대표단 및 전문가들은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참석하여(리더스 대화: 지속가능성 – 협력을 통한 논의의 실현 세션)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어떻게 지역사회의 권익이 보존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토론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아세안 참석자가 그룹별로 유니타르 제주국제연수센터에서 주최한 CityShare Methodology 세션에 참가하여 각 국가가 보유한 자연유산지의 개발 및 관리에 있어서의 강점 및 약점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고, 전문가들은 세션에 참여하여 각 그룹에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 결과로 아세안 참석자들은 액션플랜을 만들었습니다.
워크샵에 이어, 초청 강사진과 아세안 대표단은 한국의 자연유산관광 사례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10월 5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 방문하여, 제주도가 자연유산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증가시키는 사례에 대해 경험하고 아세안의 사례와 비교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도는 한국의 유일한 세계 자연유산지이며, 세계유산 관광지로서 그 관리 및 홍보에 있어 우수한 사례를 보여주어 이번 워크숍의 산업시찰 장소로 선정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