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서울 롯데호텔, 강원도 철원 [종료] 2016.06.08 ~ 2016.06.10

한-아세안센터는 6/8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아세안 관광진흥 워크숍을 개최하여,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의 정부 및 관광업 관계자들이 에코투어리즘의 최신 동향과 여행 상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세안 에코투어리즘의 매력: 다국가 관광 패키지 개발’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마스 에르미에야티 삼수딘(Mas Ermieyati Samsudin)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 부장관(Deputy Minister), 베니토 벵존 주니어(Benito C. Bengzon, Jr.) 필리핀 관광차관 겸 지속가능하고 포괄적인 아세안 관광개발 위원회 의장, 소운 마니봉(Sounh Manivong)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관광개발국장 등 아세안 10개 회원국 관광 관련 정부 부처 및 관광업계 대표가 참석하여 △아세안 관광전략 2016-2025, △전세계 및 아세안 지역 관광 동향과 이슈, △아세안 국가별 에코투어리즘 상품 개발 현황과 과제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관광 전문가들도 참석하여 한국의 에코투어리즘 개발 모범 사례, 한국 관광객을 위한 에코투어리즘 패키지 등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워크샵에 이어, 아세안 대표단은 한국의 에코투어리즘 사례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9일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창덕궁 비원, 10일 DMZ 생태평화공원, 두루미평화생태마을을 각각 방문하였습니다.
아세안 대표단이 10일 방문한 DMZ 생태평화공원은 그동안 민간의 손이 닿지 않았던 생태계의 보고인 DMZ 일대를 전쟁, 평화, 생태가 공존하는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며, 이번 아세안 대표단의 방문이 개장 이래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 사례가 되었습니다.
또, 철원군에 위치한 두루미평화생태마을은 휴전선과 맞닿은 조용한 마을을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두부 만들기, 떡 메치기, 안보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관광지로 개발한 곳으로, 에코투어리즘의 하나인 지역기반(community-based) 관광의 좋은 사례로 평가됩니다. 아세안 대표단은 마을이 만들어진 계기와 과정, 운영 현황 등을 듣고, 지역 특산물인 오대미로 떡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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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News Agency] (Yonhap Feature) Southeast Asia benchmarks S. Korea for ecotourism (바로가기)
[Brudirect] Developing Ecotourism Cluster Packages (바로가기)
[아시아뉴스통신] 한-아세안 관광진흥 워크숍, 에코투어리즘 현안 논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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