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투자 경주 HICO [종료] 2017.09.19 ~ 2017.09.22
한-아세안센터는 2017.9.19-22간 경주에서 한-싱가포르 물산업 투자진흥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국내 대표 물산업 행사인 한국국제물주간(KIWW) 및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아시아국제물주간(AIWW)와 연계하여 시행 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싱가포르 물산업 대표 기업인 8인 및 2개 기관 관계자가 대표단으로 참가하였으며,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국내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을 뿐 아니라, 일명 ‘블루골드(Blue Gold)*’라고 불리며 차세대 중요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물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 블루골드(Blue Gold)란?: 블랙골드라 불리는 석유에 비교해 만들어진 시사용어로, 물이 석유처럼 매우 중요한 산업이 될 수 있음을 일컬음
21일 경주 하이코 103-104호 회의실에서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과 공동주최로 열렸던 한-싱가포르 Water 투자 진흥 세미나 개회식에는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수자원 공사 박원철 부사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두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세미나에서 싱가포르 수자원공사(PUB), 한국 상하수도협회(KWWA), 한국 수자원공사(K-water)가 각각 △싱가포르 물산업 비즈니스 기회 및 협력방안, △한국 상하수도 및 물산업 현황, △국내 물산업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이어지는 세션 II에서는 수질 관리, 처리, 엔지니어링, 컨설팅 등을 전문으로 하는 싱가포르의 주요 물산업 기업들이 각 기업의 전문분야를 소개하고 기술협력 및 해외 진출을 위한 파트너를 물색하였습니다.
또한 싱가포르 사절단들은 세미나에 앞서 19일 및 20일 각각 중랑 물 재생센터 및 부산대 GI-LID 센터를 방문하여 한국의 물 재생 및 지속가능한 도시건설을 위한 최첨단 시설 등에 대해 파악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