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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인프라/스마트시티 개발에 한국기업 적극 나서야

보도자료
번호PR/19-21배포일2019.07.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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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인프라/스마트시티 개발에 한국기업 적극 나서야

- 아세안연계성포럼에 인프라/스마트시티 관련부처 장, 차관 등 아세안 고위인사 대거 참석, 한국기업의 적극 참여 촉구 -


오는 7월 9일~10일 양일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7차 아세안연계성포럼에 아세안 연계성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브루나이, 라오스,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 인프라/스마트시티 주무부처 장차관, 고위관료 및 기업들이 대거 참석한다.


브루나이의 다토 수하이미 개발부 장관은 브루나이의 인프라 개발계획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하며, 라오스의 신타봉 공공교통부 장관은 라오스의 건설교통관련 인프라 개발 계획을 설명한다. 또한 싱가포르의 추아총켕 육상교통청 부청장은 한국기업의 진출과 참여가 유망한 싱가포르의 도로, 철도 등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필리핀 대표 기업 산미구엘의 재무 담당 최고 책임자(CFO), 최대 민간 전력회사인 메랄코(Meralco) 최고경영자(CEO)등 아세안 민간 기업 경영책임자들은 프로젝트 발표 및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우리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 아세안 주요국에서 운송, 에너지,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개발계획 및 유망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진출을 요청한다.


아세안은 2015년 아세안 공동체 출범을 계기로 기존 연계성 사업을 평가하고 재정립하여, ‘아세안연계성 마스터플랜 2025(Master Plan on ASEAN Connectivity)’를 제시하였다.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인프라 시장의 수요는 2030년까지 약 3조 3천억 달러에 달한다. 올해 6월 초, 아세안 사무국은 아세안의 인프라 수요를 충족시키고 마스터플랜 이행을 위한 우선순위 사업(initial pipeline) 19개와 잠재 사업(potential pipeline) 21개를 잠정 발표했다. 이번 연계성 포럼에는 아세안연계성조정위원회 상가수바나 위원장이 아세안 사무국에서 논의 된 우선순위 및 잠재 사업을 소개하며 한국 기업들의 참여 방안에 대한 제언을 한다.


이번 아세안연계성포럼에는 주한미국대사관도 참여한다.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아세안 스마트시티 개발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의 공조 필요성을 역설하고, CISCO, Bloom Energy, 3M등 주요 미국기업들이 발표를 통해 한국기업과의 동반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우리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오는 11월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기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로 인해 아세안연계성 포럼에 아세안 고위급인사들의 참여와 유망프로젝트들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밝히고, “우리기업들은 포럼과 상담회에 적극 참가하여 아세안 인프라/스마트시티 시장 진출 및 협력 기회를 모색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아세안연계성포럼은 한-아세안센터, 대한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고 주한미대사관, 외교부, 코트라, 아세안사무국이 후원한다.



[첨부]

- 보도자료 파일

- 제 7차 아세안연계성포럼 프로그램 및 참석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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