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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 업체 태국과 협력에 나서는 이유는?

보도자료
번호PR/19-22배포일2019.07.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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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간 경제 및 사회·문화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국제기구 입니다.


한국 게임 업체들이 태국과 협력에 나서는 이유는?

- ‘한-태 게임산업 협력증진 포럼’ 태국 방콕에서 개최 (7월30일 ~ 8월1일)

- 태국, 최근 게임 유망 시장으로 급부상 -


한국 게임 업계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게임분야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태국과 게임산업 공동협력 및 발전에 나선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하는 ‘한-태 게임산업 협력증진포럼’을 통해서다.


한-아세안센터와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청이 공동 주최하는 동 포럼에는 모비릭스, 루노소프트, 앱크로스, 공게임즈, 크레타게임즈, 중원게임즈, 스마일게이트 등 7개의 한국 게임 업체와 70여개의 태국 게임 업체가 참가한다.


첫날인 7월 30일에는 참가 기업들이 태국의 게임 업체 2곳을 현장 방문하여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둘째 날인 7월 31일에는 한국의 게임 업체들이 70여개의 태국 게임 업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게임 서비스 전략 (모비릭스), △캐주얼 게임 개발 전략 (루노소프트), △롤플레잉 게임 개발 전략 (앱크로스), △스포츠 게임 개발 전략 (공게임즈), △기능성 게임 개발 전략 (크레타게임즈) △배틀로얄 게임 개발 전략 (중원게임즈) 등을 발표하여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전략 등 성공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셋째 날인 8월 1일에는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열려 한국과 태국 게임 업체들이 상호간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태국의 게임 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크고 정부의 게임산업 육성의지도 강하다. 특히, 한국 게임에 대한 인기와 선호가 높은 국가로 한국과의 협력이 매우 유망하다”고 강조했다.


태국 정부는 경제사회 전반에 ICT 기술을 적용하여 선진국으로 도약한다는 ‘타일랜드 4.0’을 발표했으며, 그 일환으로 태국을 아세안의 게임 허브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일례로, 태국은 e스포츠를 공식 스포츠로 인정하고 2017년 7월 태국 e스포츠 연합회를 설립했으며, 일부 대학 내에 e스포츠 학과를 개설한바 있다. 이번 한-태 게임산업 협력증진포럼도 태국 정부 측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글로벌 게임 시장 전문 조사기관인 뉴쥬(Newzoo)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태국의 게임 시장 규모는 6억 6,700만 달러로 아세안에서 2위(세계 19위)이며, 수입 게임 소비 비중이 높다. 특히,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라인은 현지의 SNS 플랫폼 가운데 시장점유율 1위(실사용자수 월 4,400만명)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향후 태국의 게임 시장 성장전망도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에 따르면 미래의 주요 소비층인 8세에서 12세까지의 98%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73%가 휴대폰을 보유하고 있으며, 50%가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첨부]

- 보도자료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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