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19-07 2019-03-12
![]() | 보도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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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PR/19-07 | 배포일 | 2019.03.12(화) |
| 담당자 | 취재문의: 방지현 정보자료국 담당관 (02-2287-1173,ghbang@aseankorea.org) | ||
|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간 경제 및 사회·문화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국제기구 입니다. | |||
국내 유일 아세안 전담 국제기구 한-아세안센터, 창립 10주년 맞아
- 2009년 설립 이래 한-아세안 간 상생번영과 인적교류의 첨병 역할 수행 -
-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30주년 맞아 한국과 아세안 국민들을 잇는 행사 개최 예정 -
국내 유일의 아세안 전담 국제기구인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가 오는 3월 13일(수) 설립 10주년을 맞는다. 2009년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20주년을 기념해 설립된 한-아세안센터는 지난 10년 간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상생번영과 쌍방향 문화·인적교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왔다. 올해는 센터 설립 10주년이자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30주년이 되는 해로, 연중 특별 행사를 개최해 한국과 아세안이 ‘사람(People) 중심의 평화(Peace)와 번영(Prosperity)의 공동체’로 도약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해로 만들 예정이다.
4월 24일 개최되는 ‘한-아세안 미디어포럼’이 특별 행사의 시작이다. 동 포럼에서는 한국과 아세안의 고위 언론인과 한류 관련 정부, 학계,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한류와 아세안류’를 주제로 쌍방향 문화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6월 14-16일에는 서울광장에서 ‘아세안 위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아세안 문화예술 공연, △아세안 푸드트럭, △아세안 패션 이벤트, △아세안 관광 파빌리온, △아세안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상품전(展) 등이 진행돼 아세안의 대표 가치인 ‘다양성 속의 조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별정상회담을 앞둔 10월에는 한국과 아세안 국민 200여명이 함께 기차를 타고 국내 주요 도시를 방문하는 ‘아세안 트레인’이 진행된다. 방문 지역들의 자연, 문화, 역사, 산업발전 배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한국과 아세안의 상호 친선 교류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국과 아세안의 다양한 정보를 담은 ‘한-아세안 저널’도 창간된다. 연 2회 출간 예정인 저널에는 한-아세안의 무역투자, 문화관광, 인적교류에 관한 최신 정보, 아세안 문화 이야기, 한국 속 아세안 스케치, 아세안 음식 레시피 카툰 등이 국영문으로 수록돼 양 지역 국민들의 상호 이해를 제고한다. 창간호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돈 프라무드위나이(Don Pramudwinai) 태국 외무장관의 축사 및 다토 림 족 호이(Dato Lim Jock Hoi) 아세안 사무총장의 특별기고가 실릴 예정이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는 1989년 대화관계 수립 이래 지난 30년 동안 눈부시게 발전해왔다. 한국과 아세안 간 교역액은 1989년 750억 달러에서 2018년 1,600억 달러로 2배 이상 확대되었으며, 양 지역 상호방문객은 지난 2018년 1,000만명을 돌파했다. 한-아세안센터는 설립 첫 해 21개 프로젝트로 첫 발을 뗀 이후 지난 2018년 50여개의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할 만큼 성장해왔다. 센터는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아세안의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프로그램들을 발굴, 시행해 한국과 아세안이 함께 번영을 나누고 양 지역 국민들을 연결하는 또 다른 10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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