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18-38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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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PR/18-38 | 보도일 | 2018.11.06 (화) |
| 담당자 | 사업문의: 김수정 무역투자국 과장 (02-2287-1192, sjkim@aseankorea.org) 취재문의: 황지선 정보자료국 과장 (02-2287-1149, hjs@aseankorea.org) | ||
|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간 경제 및 사회·문화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국제기구 입니다. | |||
한-아세안센터,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인프라 신남방 위한 MOU 체결
- 한-아세안 인프라 분야 협력 활성화 위한 협력사업, 인력양성, 네트워크 구축 공동 시행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11월 6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에서 KIND와 「한국과 아세안 간 인프라 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우리 기업의 아세안 10개국으로부터 건설 수주는 63억 달러로, 아세안은 중동에 이어 우리의 제2의 해외 건설 수주 지역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아세안 순방 시 ‘신(新)남방정책’을 발표하며, ▲교통, ▲에너지, ▲수자원 관리, ▲스마트 정보통신 분야 등 인프라 분야에서 한-아세안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인프라 펀드에 2022년까지 1억 달러를 추가로 조성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9월에는 신남방정책 실천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처음으로 제1회 한-아세안 인프라 장관회의가 열려, 인프라 분야에서 한-아세안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한-아세안센터는 2013년부터 매년 ‘아세안 연계성 포럼’을 개최해, 아세안의 교통, 에너지, ICT 분야 최신 인프라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아세안 각국 정부 관료 및 국제 금융기관 관계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아세안 인프라 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한편, KIND는 올해 6월 해외건설촉진법에 따라 설립된 해외투자개발사업 전문 지원 기관으로, 해외 인프라 진출을 원하는 우리 기업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6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에 KIND의 관계자가 참여해 아세안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금융조달 방안 및 지원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아세안 10개국은 2015년 경제공동체 출범 이후 회원국 간 물리적 연계성(physical connectivity)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아세안의 교통, 전력, 통신 등 인프라 분야 수요는 3조 3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될 정도로 거대 시장이다. 우리 인프라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과 실적을 자랑하는 만큼, 아세안 인프라 시장에 진출할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아세안 정부 및 기업과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가진 한-아세안센터와 해외 인프라 진출 및 금융지원 관련 전문성을 지닌 KIND의 다양한 합작 사업을 통해, 아세안에서 우리 기업들의 ‘인프라 한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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