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18-36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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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PR/18-36 | 보도일 | 2018.10.01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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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0개국, 세계적인 자연유산 섬 제주에서 지속가능관광 워크숍
- 한-아세안센터, 아세안의 지속가능한 관광 위한 ‘한-아세안 관광 진흥 워크숍’ 개최(10.3-10.5, 제주)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UN훈련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와 공동으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자연유산 관리 및 보존’을 주제로 한-아세안 관광 진흥 워크숍을 개최한다. 아세안 10개 회원국 관광부처 공무원 및 관광업 관계자가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 △각국별 자연유산 관광 사례 공유 및 액션플랜 수립, △제주도 내 대표적인 자연유산 관광지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천혜의 자연유산으로 축복받은 아세안은 자연유산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광자원화 하고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UNESCO의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협약’에 따라 각국은 UNESCO 자연유산에 자국의 자연 관광 자원을 등재 시켜 효과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아세안 10개국은 1982년 ‘아세안 헤리티지 파크 선언’을 통해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을 관리해 왔으며, 현재 회원국 내 38개의 ‘아세안 헤리티지 파크’가 지정되어 있다.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계적인 자연유산 섬으로 손꼽히는 제주도에서 아세안의 자연유산 개발·보존과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마영삼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소장이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아세안 자연유산의 지속가능한 발전, △자연유산의 관리 및 보존을 위한 지속 가능한 관광의 정의, △자연·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관광으로의 통합: 제주도 사례를 중심으로, △관광이 자연유산의 보존과 증진에 미치는 영향, △지역사회 참여와 자연유산 관광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아세안 측 발표에서는 클로디아 바이논도 아세안 생물다양성센터 기술사무관이 ‘아세안 헤리티지 파크의 지속가능한 관광’을 소개하고, 각국 관광부처 관계자들이 자연유산 관광 활성화 정책, 사례, 주요 도전과제 등을 발표한다.
4일에는 같은 기간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호연맹(IUCN) 주최로 열리는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의 ‘리더스 대화 1’에 참여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리더스 대화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김은경 환경부 장관, 잉거 앤더슨 IUCN 사무총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5일에는 △바다에서 일어난 화산활동으로 형성되어 화산 분출 당시 화산체의 모습이 그대로 잘 보존된 ‘성산일출봉’, △화산활동의 흔적이 남아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거문오름 동굴’ 등 제주도 내 대표적인 자연유산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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