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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C 소식

국내 아세안 결혼이민자 6만 4천명 시대, 다문화와 다양성 조명한다

보도자료
번호PR/18-37보도일2018.10.04 (목)
담당자사업문의: 김현지 정보자료국 대리 (02-2287-1143, hjk@aseankorea.org))
취재문의: 황지선 정보자료국 과장 (02-2287-1149, hjs@aseankorea.org)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간 경제 및 사회·문화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국제기구 입니다.


국내 아세안 결혼이민자 6만 4천명 시대, 다문화와 다양성 조명한다

- 한-아세안센터, 10.18부터 7주 간 매주 목요일 저녁 ‘다문화와 다양성’ 주제로 열린강좌 개최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10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7주 간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센터 아세안홀에서 ‘다문화와 다양성’을 주제로 한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아세안센터 홈페이지(http://www.aseankorea.org)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혁 사무총장은 “작년 기준으로 아세안 10개국 출신 결혼이민자는 6만 4천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국내 전체 결혼이민자 수의 41%에 이른다. 그 외 국내에 거주하는 아세안 유학생, 노동자 등을 모두 합치면 52만명으로, 전체 체류 외국인 수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아세안이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자 정치경제 파트너를 넘어, 이제는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아세안 10개국이 각기 다른 언어, 종교, 민족, 문화 속에서도 어떻게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아세안 정체성’을 발전시켰는지 조명하고 다문화의 관점에서 한국과 아세안을 살펴보는 것은, 우리 사회가 진정한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아세안 사람들이 한국에 시집 온 외국인 ‘며느리’라는 단편적 인식이 아니라, 다문화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새롭게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의는 △한국의 다문화: 오늘과 내일(오경석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소장), △다문화 시대의 사회통합(장주영 IOM이민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한국 이슬람 경제의 부상(이지혁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모던팝으로 보는 한국과 아세안(이기웅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문화자본’으로서의 한국어(육수현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다양성 속의 통일성: 아세안다움의 현재(엄은희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의 주제로 구성된다.


11월 29일 진행되는 마지막 강의에서는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 허수경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팀장, 허오영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가 ‘대한민국 vs. 다(多)한민국’을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 아세안 이주 여성들의 공연, 아세안 다문화 가정에서 만든 공예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옥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강의 내용은 추후 책으로 출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첨부]

- 보도자료 파일

- 포스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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