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18-18 2018-05-21
![]() | 보도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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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PR/18-18 | 보도일 | 2018.05.2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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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캄보디아 농식품 경쟁력 강화 지원해 윈윈 협력 강화한다
- 캄보디아 상무부와 공동으로 캄보디아에서 무역 활성화 워크숍 개최(5.23-25, 프놈펜)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캄보디아 상무부와 공동으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과 남서부의 대표적인 농업 도시인 캄퐁스페우에서 무역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식품 분야 우리 기업인들과 전문가들이 현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캄보디아 경제는 최근 7%의 GDP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 나가면서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캄보디아 산업 발전 정책 2015-2025’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 핵심 산업 중 하나가 농업이다. 농업은 캄보디아 전체 GDP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주요 산업이지만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에 머물러 있다. 이에 캄보디아 정부는 2025년까지 농업 가공품의 수출을 현재의 2배 수준인 12%로 증가한다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 농식품 기업 및 전문가들이 현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식품 포장 및 마케팅 등을 강의함으로써 캄보디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동시에 캄보디아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4일 열리는 ‘캄보디아 식품 및 패키징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무역활성화 워크숍’에서는 한국 식품 기업 및 전문가들이 캄보디아 농식품 중소기업인 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농산품 시장 트렌드 및 수입절차(CJ 프레시웨이 김정석 과장), △한국 수입식품 검역검사 절차(식품안전정보원 성경숙 선임연구원), △한국시장 패키징 트렌드 및 사례(CJ 제일제당 이영환 과장), △한국 식품의 패키징 기술 및 관련 규제(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오재영 연구원), △한국 식품시장 진출을 위한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디벨롭어스 김세윤 대표)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다음날 이어지는 1:1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캄보디아 진출에 관심 있는 우리 기업인들이 각자 구체적인 관심 분야에 기반해 현지 기업들과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협력을 논의한다.
또한, 세미나에 앞서 23일에는 현지 비즈니스 환경과 산업 발전 현황에 대한 참가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산업시찰도 진행된다. 이들은 수도 프놈펜 인근의 대표적 농업 지대인 캄퐁스페우로 이동해, △캄보디아산 팜슈가 등 현지 특산 농산물 생산업체 ‘콘피렐(Confirel)’ 제품 생산 시설, △현대 Agro에서 인수해 현대화된 시설로 운영하고 있는 ‘현대 아리랑 망고 농장’을 방문한다. 또한, 캄보디아 정부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조성한 ‘프놈펜 특별경제구역(SEZ)’을 방문해 입주 기업에 주는 혜택과 입주 방법 등에 대한 브리핑을 듣는다. 이어지는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KOTRA 프놈펜 무역관장을 비롯해 현대 Agro, MH Bio, 신한은행 등 캄보디아 진출 한인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지 업체와의 거래 시 유의사항 등 솔직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참가 기업들과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첨부]
- 보도자료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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