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18-19 2018-05-23
![]() | 보도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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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PR/18-19 | 배포일 | 2018.05.23(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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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청년들, 스타트업 창업가로 거듭난다
- 한-아세안센터와 주한 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아세안 청년 스타트업 개발 워크숍’ 공동 개최 (5.26, 한-아세안센터)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5월 26일 서울 한-아세안센터에서 주한 아세안 청년 네트워크(AYNK)와 공동으로 ‘아세안 청년 스타트업 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 80여명의 아세안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들이 △스타트업 창업을 위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개발, 국내외 투자자들 대상 피칭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 △그룹별 창업 아이디어 개발 및 발표, △네트워킹 리셉션 등에 참여한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최근 동남아 지역의 우버(Uber) 사업권을 인수한 그랩(Grab)이나 고젝(Go-Jek) 등 아세안의 대표적인 유니콘(기업 가치 10억 달러가 넘는 스타트업) 기업들은 대부분 30대의 젊은 CEO들이 이끌고 있다. 아세안이 35세 미만 인구가 65%에 이를 정도로 젊고 다이나믹한 지역임을 고려하면, 앞으로 아세안에서의 스타트업 창업도 젊은 기업가들이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세안 유학생들과 한국 대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키우고 젊은 기업가로 육성시킴으로써, 향후 한-아세안 간 스타트업 관련 협력의 매개 역할을 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크숍은 강의 및 모의 피칭 등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된다. 첫번째 강의 파트에서는 창업 및 스타트업 관련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전, △스타트업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투자자 대상 피칭(Pitching)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첫번째 강연을 맡은 필리핀 출신의 제프리 칼리마(Jeoffrey Calimag) 울산대 글로벌 경영학과 교수는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개발할 때 필요한 요소와 좋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개발, 평가, 분석할 것인지를 설명한다. 이어, 두번째 강연은 오프라인 외국인 친구 매칭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트리프렌드(TriPriend)’의 조계연 대표가 젊은 창업가로서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창업 계획을 어떤 식으로 구체화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미국의 어플 개발 스타트업인 ‘Pixio’의 공동 창업자 로렌조 스완크(Lorenzo Swank)가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으로 피칭하는 방법을 글로벌 시각에서 강의한다.
두번째 파트는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모의 피칭에 나선다. 6-7명의 팀으로 나뉘어 직접 스타트업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이를 강연자들과 참가자들 앞에서 발표하면서 모의 피칭을 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를 발표한 팀은 심사하여 시상한다. 참가자들이 강연자들에게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네트워크 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