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18-23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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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PR/18-23 | 보도일 | 2018.06.28(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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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간 경제 및 사회·문화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국제기구 입니다. | |||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청년들, 글로벌 디지털 시대의 인재로 함께 성장한다
- 한-아세안센터, 서울(7.2-6) 및 필리핀 마닐라(7.7-11)서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
- 13개국 70여명의 대학(원)생들, ‘글로벌 디지털화’ 주제 강연, 답사, 정책 제안, 문화 교류 참여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글로벌 디지털 시대의 한-아세안 청년‘을 주제로 7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7월 7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대학(원)생 70여명이 참가하며, 아세안 참가자들은 주한 아세안 대사관, 중국과 일본 참가자들은 중-아세안센터, 일-아세안센터의 협조를 받아 각각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열흘 간 △디지털 시대가 지역 층위별(국제, 지역, 국가, 지방), 이슈별(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로 가져온 영향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강연, △한국과 필리핀의 디지털 관련 기관 및 기업 방문, △문화 교류 및 팀별 활동 등을 함께 하며, 글로벌 디지털 시대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역량을 키우고 우정을 쌓는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아세안에서는 전체 인구의 65%에 이르는 35세 미만의 젊은 세대가 높은 스마트폰 사용률과 첨단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적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다. 아세안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은 세계 1위의 인터넷 사용률과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기술을 자랑하는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배우고 자국의 디지털 산업 육성에 적용하고자 하는 열의가 높다. 한국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아세안 청년들이 한국인의 삶 곳곳에 구현되어 있는 디지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필리핀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청년들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는 아세안의 혁신과 디지털화를 생생히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세안과 한중일 청년들이 동아시아 지역의 성공적인 디지털화와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7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는 국내 프로그램과 7일부터 11일까지 마닐라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내 프로그램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와 공동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2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아세안 관계, 디지털 시대의 글로벌 트렌드, 글로벌 디지털화가 한국 및 아세안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전문가 강연, △지방 자치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서울시의 사례 습득과 박원순 시장과의 만남, △한국의 디지털화 체험을 위한 삼성 D라이트, 디지털미디어시티, VR 테마파크 등 방문, △한국 전통 공예, 한복 등 문화 체험, △’한국의 디지털화’ 주제 팀별 영상 제작 및 발표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국립대학교 아시안센터와 공동 주최하는 현지 프로그램은 △디지털화가 아세안 및 필리핀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강연, △필리핀 친환경 기업 육성을 위한 핀테크기업 아큐딘, 온라인 뉴스 미디어 라플러 등 방문,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주제로 한 쿠보혁신센터, 구글 등 기업 관계자들과의 토론, △’라스 카사스 필리피나스 데 아쿠사르’, ‘인트라무로스’ 등 필리핀 문화 유적 방문 및 전통문화 체험, △디지털 정책 제안에 대한 팀별 발표, △한동만 주 필리핀 한국 대사와의 만남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은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주요 글로벌 어젠다에 맞춰 지난 5년 간은 환경을 주제로,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5년 간은 과학기술혁신 분야를 주제로 개최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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