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facebook youtube blog instargram

메뉴 리스트

ASEAN-COREA CENTERE

한-아세안센터 사업활동 AKC 소식 자료실

자료실

아세안 소비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2019.2.20.(수)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홀 B1층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통상산업부 루스 비 카스텔로 차관님,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 김상묵 본부장님, 

아세안에서 오신 연사 여러분


먼저 “아세안 소비시장 진출전략 세미나“에 참석하신 아세안 기업 및 한국 기업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행사를 같이 주최한 KOTRA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계 속의 아세안)


아세안은 인구 6억 5천만 명으로 세계 3위, GDP 2조 7,600억 달러로 세계 5위의 경제권입니다. 또 아세안은 2017년 2조6천억 달러의     무역고를 올렸고, 1,356억 달러의 FDI를 유치했습니다. 작금의 빠른   경제성장 속도로 볼 때 향후 아세안의 경제력과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소비시장으로서의 아세안)


그동안 우리는 아세안을 생산기지, 자원 및 인프라 개발협력국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세안은 글로벌         소비시장을 이끄는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유로모니터(Euromonitor)는 아세안의 소비지출규모가 2016년의 1조 4,700억 달러에서 매년 평균 6.8% 성장하여 2020년에 가서는 1조    9,20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아세안 소비시장의 4대 메가트렌드로 첫째,  중산층 및 부유층의 증가, 둘째, 급속한 도시화, 셋째, 디지털화, 넷째,  편리함 추구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즉, 중산층 및 부유층의 비중이 현재 40%에서 2030년 64%로        늘어나면서 화장품, 패션상품, 고급내구소비재, 건강보조식품 등을   비롯하여 해외여행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등과 같은        체험상품의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급속한 도시화로 2030년에는 인구의 57%가 도시에 살게      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소비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나아가     소비자들은 더욱 더 편리함을 추구하게 되어 집 배달 서비스와 같은 주문경제가 발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세안에서의 이러한 변화를 신속히 포착하고 잘 대응해야할 것입니다.  


(한-아세안 무역 동향)


지난해 한국과 아세안의 무역액은 7.2% 늘어난 1,598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정부는 신남방정책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간의 무역규모를 2020년까지 2천억 달러로 높인 다는 목표를 세워놓았습니다. 이를 달성하려면 앞으로 2년 동안 연평균 12%가 증가해야 합니다. 


이는 한국과 아세안간의 무역구조에서 개선과 변화가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동안 한국과 아세안의 무역은 주로 원부자재 및      중간재를 위주로 이루어져 왔고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소비재 분야는 상대적으로 덜 활성화되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기존 생산기지 활용, 자원 및 인프라 개발협력 중심의 협력구조에서 나아가 소비재 분야도 개발,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의의와 기대효과)


이번 행사에는 아세안 소비시장을 이끄는 주요 5개국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기업들이 아세안 소비시장을 더 잘 이해하고, 양측간 경제규모 및 잠재력에 비해 덜 개발된 소비재 분야에서 상호  협력이 보다 증진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말해서 아세안 소비시장에서 한국의 역할이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 소비재의 가성비와 아세안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가 합쳐지면 아세안 소비시장이 보다 합리적이고 건전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석자 여러분!


아세안은 세계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새로운 성장축입니다. 우리 정부는 신남방정책을 통해 아세안을 우리의 가장 가까운       파트너 중의 하나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남방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것은 여기 계신 우리 기업인들의 몫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 이 행사를 통해 다양성이 가득한 그러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세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사업기회를 찾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elcoming Reception for 10th Anniversary of the AKC and 11th Annual Meeting of the Council of the AKC Korea Day 2019 in Myanma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