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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허파'라고 불릴 만큼 열대우림이 발달한 국립공원이다. 바투 아포이(Batu Apoi) 산림보호구역에 자리한 약 5만 헥타르 정도 넓이의 공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이 서식하기 때문에 연구와 생태관광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정글 트레킹을 통해 열대우림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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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날 볼키아 국왕 즉위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94년에 지어져 총 4,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브루나이 최대 규모의 모스크이다. 브루나이 이슬람 수호의 상징으로 불리는 이 사원은 황금 돔과 잘 가꾼 정원, 호화 샹들리에와 대리석 등으로 내부를 꾸몄다. 입장할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하고 소지품은 입구에 맡겨야 한다. 여자는 이슬람식 검은 예복을 입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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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부롱 대교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긴 대교로써, 총 30km의 길이를 자랑한다. 해상교량은 모두 국내 기업인 대림산업이 시공했고, 브루나이 전역을 연결해 국가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브루나이만을 국제 물류항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어졌다. 템부롱 지역과 무아라 지역은 템부롱대교 완공으로 차로 단 2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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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날 볼키아 국왕 즉위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94년에 지어져 총 4,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브루나이 최대 규모의 모스크이다. 브루나이 이슬람 수호의 상징으로 불리는 이 사원은 황금 돔과 잘 가꾼 정원, 호화 샹들리에와 대리석 등으로 내부를 꾸몄다. 입장할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하고 소지품은 입구에 맡겨야 한다. 여자는 이슬람식 검은 예복을 입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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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브루나이 국왕의 아버지인 제28대 술탄의 이름을 딴 사원으로 1958년에 완공했다. 52미터 높이의 황금 돔을 인공 호수가 둘러싸고, 사원 앞에는 16세기 전통 선박을 재현한 황금 배가 떠 있다. 이탈리아 건축가가 설계해 이슬람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두 가지 스타일을 동시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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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초 수르야바르만(Suryavarman) 2세 때 지은 비슈누 헌정 사원이다. 앙코르 유적지 가운데 가장 큰 사원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도 평가받는다. 완벽한 좌우대칭을 이루는 탑들은 3층 구조를 이루며, 신을 위해 만든 사원이기 때문에 계단이 무척 좁고 가파르다. 앙코르와트는 빛이 밝게 비치는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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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이 마을에 있는 폭포로 전설에 따르면, 타타이가 아들과 고기를 잡으러 왔다가 폭풍으로 불어난 물에 아들이 휩쓸려 사라졌다. 며칠 후 다시 나타난 아들은 비밀의 장소로 끌려가 흡혈귀가 될 뻔했으나, 어떤 은둔자가 나타나 자신을 구해줬다고 전했다. 그 이후 폭포의 이름은 ‘은둔자’라는 뜻의 '타에이세이' 로 불리게 되었다. 보트나 카약을 예약해 폭포 가까이 갈 수도 있고 해 질 무렵의 풍광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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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롱 섬은 시하누크빌에 위치한 섬으로, 황금빛 해변과 아름다운 산호초가 유명하다. 섬 내부에는 울창한 코코넛 나무 숲과 희귀한 야생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짚라인, 흔들다리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하이 포인트 로프 공원도 꼬롱 섬의 명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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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흐마의 조상'이라는 뜻의 타 프롬 사원은 12세기 말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세운 사원이다. 자연의 힘이 어떻게 사원을 무너지게 했는지 그 과정과 결과들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복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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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크메르 전통양식으로 지은 건물로 프랑스 건축가가 설계했다. 정문은 앙코르 유적인 반티스라이를 본떠 만들었으며 고대 크메르 제국의 다양한 예술품을 전시힌다. 앙코르 유적을 비롯해 푸난, 첸라 왕조의 유적 등 총 5,000여 점에 이르는 전시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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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경 지은 보로부드르 사원은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와 함께 세계 최대의 불교사원으로 꼽힌다. 프람바난 사원과 더불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보로부두르란 산스크리스트어로 ‘언덕 위의 승방’을 뜻하는데, 벽면에 석가모니의 일대기를 부조로 새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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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레스섬의 서쪽 끝에 자리한 작은 항구 도시다. 코모도섬으로 가기 위한 관문 도시인데, 방문객들은 배를 빌려 인근 섬으로 나가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체험하거나, 해변에서의 일광욕을 즐긴다. 라부안 바조에서 린카섬의 로부아야, 코모도섬의 로리앙, 핑크비치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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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섬 동쪽에 위치한 브로모 화산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성스러운 활화산으로 현지인들은 이 산에 불의 신이 살고 있다고 믿는다. 언제나 구름바다에 뒤덮인 채 쉴 새 없이 연기를 내뿜으며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는 브로모 화산의 풍광은 가히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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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 호수는 세계 자연 불가사의중 하나이다. 거대한 크레이터 호수의 중심에는 싱가포르 크기만한 섬이 있다. 약 1,145 km2가 넘고 깊이가 450 미터에 달하는 토바 호수는 실제로 바다와 비슷하다. 토바호수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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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비슈누 등 여러 힌두신들을 모시는 사원들이 모인 성스러운 장소로 해발 1,200m의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평온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5개의 사원과 1개의 사리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인도네시아의 호수의 여신 다누를 모신 사원인 링가 페딱 사원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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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싸완 시내에서 약 10km 정도 떨어져 있는 곳으로 라오스의 신비 가운데 하나다. 기원을 알 수 없는 대형 사암 항아리들이 평야 곳곳에 널려 있어서 항아리 평원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항아리의 무게는 600kg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6톤에 이른다.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원 전 5세기에 장례용으로 만든 것이라는 라오스 인류학자의 가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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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남부의 메콩강에 수 천 개의 섬이 밀집돼있는 이 지역을 현지 사람들은 시판돈 (‘4천개의 섬’)이라고 부른다. 시판돈은 멸종 위기에 처한 이라와디 돌고래와 같은 다양한 수생 동물과 조류의 서식지로 유명하며, 특히 돈뎃, 돈콘, 돈콩이 대표적인 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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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은 약 2만5,000명이 살고 있는 작은 도시다. 카르스트 지형의 가파른 산과 도시를 휘감아 흐르는 남송 강이 어우러진 모습은 방비엥의 자랑이다. 전 세계 배낭 여행자가 몰려들면서 인기 여행지로 떠올랐다. 방비엥에서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타기, 하이킹, 튜빙, 집라인, 다이빙 등의 각종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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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의 항구도시로, 루앙프라방주의 주도이다. 루앙은 도시, 프라방은 불상을 의미한다. 약 5만5,000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루앙프라방은 오늘날 라오스 문화와 종교의 중심지이다. 1995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고, 왓시엥통을 포함한 50여 개의 주요 사원이 불교 문화의 정수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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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 루앙은 ‘위대한 불탑’이란 뜻이다.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겨지는 불교 유적이자 국가 기념물인 탓 루앙은 처음에는 4개의 사원이었으나 지금은 북쪽의 왓 루앙 느아와 남쪽 왓 루앙 따이만 남아 있다. 크메르, 인도, 라오스 양식이 섞인 탑의 기단 부분이 특이하다. 매년 11월이면 탓 루앙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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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최초(2000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키나발루 산은 말레이시아 최고봉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이자 코타 키나발루의 상징인 라플레시아 Raffl esia 꽃을 볼 수 있고, 키나발루 산이 있는 키나발루 국립공원 내부에는 숙박시설과 레스토랑, 온천 등도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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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섬과 2개의 암초로 이루어진 툰 사카란 해상공원은 전세계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다. 일부 해양생물학자들은 툰 사카란 해상공원의 생태계가 오스트레일리아의 대보초와 맞먹을 만큼 다양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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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락 주의 주도로 말레이시아 제 3의 도시인 이포는 한때 중국에서 넘어온 광부들이 일하던 거대한 탄광도시였다. 지금은 켁룩통 동굴, 이포 올드타운, 링센통 사원 그리고 다채로운 요리문화 등으로 말레이시아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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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카는 말레이시아의 오래된 도시로, 2008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15세기 때 이미 이곳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무역항이었다. 오랜 역사가 깃든 도시답게 멜라카에는 고색창연한 정취가 흐른다. 말레이시아의 독립을 처음 선언한 독립선언기념관과 같은 역사적 건축 유산, 도심의 주말을 수놓는 야시장 등을 경험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여행자가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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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의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는 푸트라 모스크는 핑크 모스크로 불리기도 한다. 높이가 116m에 달하는 첨탑 미나레트는 믿음의 다섯 기둥을 나타내며 내부 전체가 핑크색의 정교한 기하학 무늬로 꾸며져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인공 호수 푸트라자야 호수와 푸트라 모스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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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고대 도시 바간은 수많은 불탑과 사원이 자리한 불교 유적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바간 왕국이 전성기를 누린 11~13세기에는 도시의 불교 건축물이 무려 4,500여 개에 이르렀을 정도이다. 바간에는 약 3,000여 개의 유적이 남아 있고, 약 67제곱킬로미터 규모의 바간 고고학 유적지에 대부분이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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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구이 군도는 미얀마의 남부 해안에 분포한 섬 무리이다. 무수히 많은 산호초와 아름다운 해변이 분포해 있다. 람피 국립해상공원이 있는 람피 섬은 바다 민족인 모켄 족의 고향이다. 더불어 듀공, 코뿔새 등진귀한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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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메 파고다는 밍 쿤의 북부, 이라와디 강에 위치한 거대한 사원이다. 신부메 왕자를 기리기 위해 버마의 왕 바기도의 명에 따라 지어졌으며, 기존 버마 건축양식에서 크게 벗어난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전설 속의 사원인 '술라마니 사원'의 묘사에 따라 지어진 사원으로 순백색의 외관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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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대의 호수로 우기 때는 최대 길이 22km, 폭 12km에 수심은 6m가 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호수를 둘러싼 많은 유적과 불탑, 호수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 덕에 인레 호수는 미얀마를 찾는 여행자들이 빼놓지 않고 들르는 명소다. 호수를 돌아보려면 하루를 꼬박 바쳐도 모자랄 정도다. 호수를 여행하는 유일한 교통편인 보트는 하루 전날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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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레이에서 약 10km 떨어진 아마 라뿌라 지역에 있는 긴 나무다리로 따웅떠만 호수를 가로질러 총 길이 1.2km에 이른다. 160여 년 전에 처음 지어진 이후 계속 수리를 해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다. 다리에서 보는 미얀마의 시골 정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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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우에 계단식논은 이푸가오 주의 바나우에 산의 토착민들의 조상에 의해 지어졌다. 종종 세계 8대 불가사의로 불리기도 하는 바나우에 계단식논은 최소한의 장비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토착민의 문화와 신비로운 풍경을 보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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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루손 섬 서부 연안에 자리한 비간은 일로코스 수르주의 주도이다. 1521년 마젤란이 세부에 상륙한 후 약 450년 동안 필리핀 전역에 스페인 문화가 유입됐는데, 그중 비간에 당시 유산이 가장 잘 보존돼 있다. 구시가의 주택은 물론 골목과 광장에서도 스페인 건축양식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17만비간의 헤리티지 빌리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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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북쪽에 있는 해변으로 화이트 해변 다음으로 크다. 아름다운 조개가 많아 조개 해변이라고도 부른다. 약 1.3Km 정도 길이의 해변이 조개와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용하고 한적해 서양의 장기 여행자들이 머물면서 쉬는 곳이다. 보라카이에서 가장 물이 맑고, 현지인들이 만든 조개 장신구들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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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코론의 명물 중 하나인 트윈 라군은 카양안 호수와 마찬가지로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에메랄드 빛깔의 물과 석회암 절벽이 조화를 이루어 진귀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관광객들은 스노클링, 카약킹, 호핑 투어 등의 액티비티를 통해 코론의 매혹적인 자연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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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안은 세부 주의 도시이다. 인기 관광명소인 카와산 폭포와 폭포 상류에 위치한 협곡에서 진행되는 캐녀닝, 절벽 다이빙 등의 액티비티와 더불어 세부의 최고봉인 해발 1,000m에 달하는 오스메냐 픽 트레킹 코스 등 세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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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속의 도시라는 싱가포르의 명성을 반증하듯 보타닉 가든은 싱가포르 최초의 UNESCO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됐다. 이곳은 1859년에 농경원예학회에서 60에이커에 이르는 미사용 농장 대지를 오늘날의 레크레이션 가든으로 바꾼 것이다. 60,000종 이상의 식물과 난초가 자생하고 있어 세계 최대의 난초 식물 관람 시설을 자랑하는 내셔널 오키드 가든이 가장 큰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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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에 개관한 이 박물관은 예술, 과학, 미디어, 기술, 디자인, 건축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싱가포르의 필수 볼거리인 마리나 샌즈 베이의 세련되고 아름다운 광경을 이루는 상징적인 랜드마크이다. 입장시간은 오전10시-오후7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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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시내 전경을 완전히 바꿔 놓은 복합 리조트로, 지상 200m 높이의 트리플 빌딩과 그 위에 놓인 배 모양의 스카이 파크가 있다. 특히 스카이파크내 야외 풀장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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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베이에서는 싱가포르의 가장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싱가포르 해협과 접하여 펼쳐지는 스카이라인은 잊지 못할 야경을 선사한다.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 번쩍이는 인공 나무가 우뚝 솟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세계적 규모의 공연장 에스플러네이드 등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고, 영화 속에 나올 법한 레스토랑과 바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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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거리의 중심이자 싱가포르 아랍인들의 정신적 지주인 사원으로 1824년에 세워졌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이슬람 사원이자 규모 또한 가장 크다. 금요일의 예배시간을 제외하고 여행자들의 입장은 자유롭게 허용된다. 단, 어깨와 무릎이 드러나지 않은 복장이어야 하고, 사원 안에서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 사진 촬영도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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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코타이 시는 유적이 집중되어 있는 구 시가지를 역사공원으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는데, 역사공원 안에 193개의 역사 유적군이 있으며, 왕궁, 사원, 성문과 성곽, 참호, 댐, 수로 제방시설을 볼 수 있다. 역사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쑤코타이 성벽은 직사각형 구조로 되어 있는데, 쑤코타이를 방어하기 위한 두 개의 누벽이 동쪽에 있고 성벽 내부에는 해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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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경 라마 6세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왕실 소유의 땅을 시민들에게 헌납하고 공원을 조성하면서 만들어졌다. 공원은 광활한 규모의 녹지와 너른 인공 호수로 이뤄져 있다. 현지인들에게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 주말이면 야외 음악당에서 공연을 비롯해 종교 활동이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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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서쪽에 자리한 안다만의 피피섬 (꺼 피피)은 열대 바다로 떠나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완벽한 휴양지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피피섬은 관광객들이 머무는 유인섬 '피피돈'과 눈을 즐겁게 해주는 해변과 석회암 절벽이 즐비한 '피피레'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피피레의 마야 베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The Beach"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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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라차프륵 가든은 국왕즉위 60주년, 국왕탄신 80주년을 기념해 2006년 처음으로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국제원예조경 엑스포 ‘로얄 플로라 라차프륵 2006 을 위해 지어졌으며, 80ha 부지에 희귀종 난을 포함한 2200여 종의 350만여 개의 식물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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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로 '기차 시장' 이라는 뜻을 가진 롯파이 시장은, 짜뚜짝 시장 근처 태국 철도청 부지(사용 안하고 비어있는 화물 창고)에 들어선 이후로 기차 시장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관광객보다 태국 현지인들이 많아 로컬 분위기를 느끼기 좋고 빈티지카들이 전시되어있는 거리는 한적하면서도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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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명소 가운데 하나로, 바다 위에 떠있는 크고 작은 3천여 개의 섬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은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하롱은 ‘용이 내려오다’라는 뜻으로, 외적의 침략으로 괴로워하던 베트남에 용의 아들이 내려와 적을 물리쳤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하노이에서 출발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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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의 지붕이라 불리는 판시판 산은 황 리엔 산맥 중심부에 위치한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3,143m). 정상으로 가는 길에 펼쳐진 동식물의 보고를 감상할 수 있다. 등산 코스는 정상까지 약 3일이 걸리는 난이도 높은 코스이지만, 여정 중 펼쳐진 광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은 도전적인 여행자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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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경에 베트남 왕조의 수도 역할을 했던 곳으로 현재는 난빈성의 동굴단지를 일컫는다. 까 동굴, 하이 동굴, 바 동굴을 포함한 3개의 동굴을 의미하며,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동굴 등으로 이어지는 기이한 지형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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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떠이호 호반에 세워진 쩐꾸옥 사원은 원래 6세기 리남제의 제위 기간에 세워진 하노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1,450년이 넘는다.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6개 사원'으로 선정한 곳 중 하나로 11층 규모의 붉은 석탑이 특히 아름답다. 5개의 면으로 이루어진 석탑은 각층마다 각기 다른 모습의 불상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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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서지역 무깡짜이 계단식논은 9월과 10월이면 아름다운 황금색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무깡짜이현은 수도 하노이에서 북서방향으로 약 300km 떨어진 옌바이성 서쪽 호앙리엔선 산맥 기슭에 위치해 있다. 2017년 이 지역의 라빤떤, 쩨꾸냐, 데수핀 3곳에 있는 500ha 규모의 계단식논은 독특한 풍경으로 국가경관지구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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