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6:7
맑음 32℃
| 원
라오어(공용어), 프랑스어, 영어
236,800km²
716만9,455명(2019년 기준, 출처 The World Bank)
비엔티안(Vientiane)
비엔티안과 루앙프라방의 중간쯤에 위치한 방비엥은 약 2만5,000명이 살고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현지에서는 이곳을 ‘왕위엥’이라고 부르죠. 카르스트 지형의 가파른 산과 도시를 휘감아 흐르는 남송강(Nam Xong River)이 어우러진 모습은 방비엥의 대표하는 풍경입니다. 전 세계 배낭 여행자가 몰려들면서 인기 여행지로 떠올랐고, 이제는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여행지입니다. 방비엥 도심에서 강을 건너 멋진 자연 속으로 들어가면 자전거와 오토바이 타기, 하이킹, 튜빙, 집라인, 다이빙 등의 각종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도 비엔티엔과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까지 시외버스가 오간다. 방비엥은 남쪽의 비엔티엔과 북쪽의 루앙프라방의 가운데쯤 있어 비엔티엔과 루앙프라방을 오가는 버스가 통과하는 지점이다. 방비엥 버스터미널은 시내 중심에서 약 500m 정도 떨어져 있어 터미널에서 시내까지 쉽게 오갈 수 있다.
비엔티엔 딸랏 싸오 버스 터미널에서 방비엥 버스 터미널까지 일반 버스와 여행사가 운영하는 미니버스가 하루 6~7회 시외버스가 운행된다. (약 4시간 소요) ● 요금_ 45,000K~
루앙프라방 버스 터미널에서 방비엥 버스 터미널까지 하루 7~8회 시외버스를 운행한다. VIP 버스, 에어컨 버스, 여행사가 운영하는 미니버스 등 다양하다. (약 6시간 소요) ● 요금_ 95,000K~
방비엥은 작은 마을이라 뚝뚝 기사도 그다지 많지 않으며 호객 행위도 드물다. 마을 안은 충분히 걸어 다닐 수 있으며 주변 동굴과 마을로 갈 경우는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빌리면 된다. 쏭 강을 건널 때는 대나무 다리 통행료를 받는다. ● 요금 (남쏭다리 통행료)_ 도보 4,000K / 자전거 6,000K / 오토바이 10,0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