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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어, 중국어, 인도 타밀어, 영어
329,847km²
3,194만9,777명(2019년 기준, 출처 The World Bank)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믈라카 여행의 핵심은 도시 곳곳을 돌아보며 영화로웠던 옛 시절과 식민지 시대의 유적을 따라 걸어보는 것입니다. 믈라카는 말레이시아의 오래된 도시로, 2008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15세기 때 이미 이곳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무역항이었습니다. 차츰 주도권을 싱가포르에 빼앗겼지만, 오랜 역사는 믈라카에 흐르는 고색창연한 정취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이제 믈라카에는 약 50만 명의 인구가 살며, 말레이시아의 독립을 처음 선언한 독립선언기념관 등과 같은 식민지 시절의 역사적 건축 유산, 도심의 주말을 수놓는 야시장 등을 경험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여행자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말라카로 바로 들어가는 방법은 없다. 쿠알라 룸푸르나 랑카위 등의 다른 도시나 싱가포르를 통해 말라카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말라카로 들어가는 가장 확실한 교통수단은 장거리 버스다. 말레이시아의 여러 도시에서 말라카까지 버스를 운행한다.
쿠알라 룸푸르 푸두 센트럴 터미널 Pudu Sentral에서 말라카 버스터미널까지 밤늦도록 20,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된다. (약 2시간 30분 소요) ● 요금_ RM12.8, RM13.5
장거리 버스가 하루 2, 3편 운행된다. (약 8~9시간 소요) ● 요금_ RM30~
장거리 버스가 운행하여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약 3시간 소요) ● 요금_ RM15~
나라는 다르지만 싱가포르와 말라카는 아주 가까워서 넘나들기 쉽다. 싱가포르의 칼랑 바루 버스터미널 Kallang Bahru Bus Terminal에서 말라카로 가는 버스를 운행한다. (출입국 심사 포함 약 4시간 30분 소요) ● 요금_ S$11~
말라카는 도시가 작고 볼거리가 모여 있어 걸어다니며 충분히 도시를 구경할 수 있다.
노선이 많지 않고 시간표가 따로 없으므로 목적지를 잘 살펴야 한다. ● 요금_ RM1~
미터기가 없으므로 타기 전에 흥정을 해야 한다.
자전거 뒤에 2인용 의자를 달아 만든 말레이시아의 독특한 교통수단으로, 트라이쇼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말라카다. 관광지 주변을 돌아보는 수준이기 때문에 이동 수단보다는 관광 상품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