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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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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

    인도네시아어, 영어, 네덜란드어, 지역 방언

  • 면적

    1,904,569km²

  • 인구

    2억7,062만5,568명(2019년 기준, 출처 The World Bank)

  • 수도

    자카르타(Jakarta)

인도네시아Indonesia

 

인도네시아Indonesia

인도네시아_

  • 4~9세기

    4세기경부터 칼리만탄의 쿠타이(Kutai), 자바 서부의 타루마나가라(Tarumanagara), 자바 중부의 칼링가(Kalingga) 등 고대 왕국이 등장합니다. 7세기경 수마트라에 세워진 스리위자야(Sriwijaya) 왕국은 말레이 반도, 자부섬 서부 등으로 확장하며 무역을 바탕으로 번영을 누립니다. 8세기에 자바 중부에 수립된 샤일렌드라(Shailendra) 왕국은 보로부두르(Borobudur) 불교 사원을 세우며 번성합니다. 9세기경 등장한 마타람(Mataram) 왕국이 샤일렌드라 왕국을 몰락시킵니다. 유명한 힌두교 사원 프람바난(Prambanan)이 이때 건설됩니다.

  • 11~14세기

    자바에서 케디리(Kediri), 싱하사리(Singhasari) 등 여러 힌두교 왕국이 흥망을 거듭합니다. 13세기경 이슬람교가 전파됩니다. 자바 중부의 마자파힛(Majapahit) 왕국은 14세기 후반에 인도네시아 전역은 물론 필리핀, 파푸아뉴기니, 호주까지 영향력을 넓힙니다.

  • 15~16세기

    15세기 후반, 마자파힛 왕국이 쇠퇴합니다. 16세기, 인도네시아 최초의 이슬람 왕국인 드막 술탄국(Sultanate of Demak)이 자바를 중심으로 세력을 떨치면서 이슬람교가 본격적으로 퍼집니다. 이 무렵, 유럽 열강이 경제적 진출을 시작합니다.

  • 17~19세기

    17세기 초, 네덜란드가 자카르타 지역에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중심 기지를 세우고 인도네시아 영토의 대부분을 점령합니다. 이후 식민 통치를 계속합니다.

  • 20세기~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이 인도네시아를 침략합니다. 1945년, 수카르노(Sukarno)가 이끄는 세력이 인도네시아의 독립을 선언합니다. 네덜란드에 맞서 인도네시아 독립 전쟁을 벌인 끝에 1949년, 인도네시아공화국이 결성되며 독립을 이룹니다.

인도네시아는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 주변 여러 국가의 영향을 받아 다채로운 식문화를 자랑합니다. 다른 아세안 국가와 마찬가지로 쌀을 주재료로 사용하며, 볶거나 튀기는 등 다양한 조리법이 발달했습니다. 주요 섬과 지역에서 나는 육류, 해산물, 채소 등 풍부한 식자재를 적극 활용하죠. 여러 향신료를 활용해 맛을 내는 것 또한 특징이고 나시고렝 등의 음식은 전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나시고렝 Nasi Goreng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음식인 나시고렝. 나시는 ‘밥’, 고렝은 ‘볶다’라는 의미로, 볶음밥을 말합니다. 길거리 포장마차부터 고급 음식점에 이르기까지 인도네시아 어느 곳에서든 접할 수 있죠. 타마린드, 인도네시아식 간장인 크찹 마니스(Kecap Manis), 삼발 소스를 넣어 조리하며, 달걀 프라이나 사태를 곁들이기도 합니다.

  • 나시참푸르  Nasi Campur

    참푸르는 인도네시아어로 ‘섞다’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나시참푸르는 밥과 갖가지 찬을 섞어 먹는 인도네시아식 비빔밥이라고 할 수 있죠. 채소와 고기, 두부 등을 조리해 만든 다양한 찬과 밥에 매콤한 삼발 소스를 곁들여 먹습니다.

  • 론통 Lontong

    쌀가루를 바나나잎에 원통 모양으로 싼 뒤 말아서 쪄낸 음식입니다. 찰지지 않아 한국의 떡과는 조금 다른 맛이 납니다. 보통 차갑거나 미지근한 상태로 먹으며, 찐밥 대신 먹기도 합니다. 다양한 소스와 수프 등을 곁들일 수 있습니다.

  • 미고렝 Mie Goreng

    볶음 면 요리인 미고렝은 나시고렝과 함께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대중 음식으로, 미는 ‘노란 면’을 의미합니다. 갖은 채소와 닭고기 또는 소고기, 해산물을 면과 함께 볶아내는데, 향신료를 넣어 매콤하게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많은 길거리 노점에서 미고렝과 나시고렝을 함께 판매합니다.

  • 미아얌 Mie Ayam

    닭 육수를 베이스로 하고 닭고기와 채소를 얹은 면 요리로, 중국요리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해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지요. 간혹 인도네시아식 간장인 크찹 마니스(Kecap Mani)를 넣어 달콤하게 먹기도 합니다.

  • 박소  Bakso

    곱게 간 닭고기나 소고기, 생선 살로 만든 인도네시아식 미트볼로 중국 요리법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삶거나 튀겨 내기도 하고, 두부에 박소를 넣거나 혹은 박소 안에 달걀을 넣어 요리하는 등 조리법이 다양합니다. 박소를 튀긴 요리는 ‘박소고렝(Bakso Goreng)’이라 부릅니다.

  • 소토아얌 Soto Ayam

    한국의 삼계탕과 비슷한 인도네시아의 대중 음식입니다. 심황 뿌리와 닭 뼈로 우린 육수에 닭고기와 가는 면, 구운 마늘, 파, 달걀, 향신료 등을 넣어 함께 조리합니다. 매콤한 삼발 소스를 추가하기도 하며, 밥이나 바나나잎으로 쪄낸 론통(Lontong)을 곁들일 수도 있습니다.

  • 솝분툿  Sop Buntut

    인도네시아식 소꼬리탕. 분툿은 인도네시아어로 ‘꼬리’를 뜻합니다. 소꼬리와 함께 생강, 정향, 마늘, 생강 등 다양한 향신료와 감자, 당근 등 갖은 채소를 넣고, 소꼬리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오랜 시간 푹 끓여냅니다. 삼발 소스, 밥 등을 곁들여 먹습니다.

  • 아얌고렝 Ayam Goreng

    기름에 바싹 튀긴 닭(아얌)에 볶음밥을 함께 제공하는 전통 음식으로, 인도네시아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주로 삼발 소스를 곁들여 먹고 채소와 과일을 함께 냅니다. 볶음밥 대신 흰쌀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 템페 Tempeh

    삶은 콩을 그늘에서 발효시킨 음식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해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주요 부식으로 활용되죠. 튀기거나 국에 넣어 먹는 등 조리법이 다양한데, 갖은 향신료로 간한 템페를 바삭하게 튀겨낸 템페고렝(Tempeh Goreng)이 대표적입니다.

고대 왕조부터 이어져오는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인도네시아는 축제 또한 다채롭습니다. 이슬람교뿐 아니라 총 6개 종교를 국교로 삼은 나라인 만큼 종교와 연관된 다양한 축제가 열리며, 수준 높은 현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행사도 펼쳐집니다.

  • 발리력 11번째 주

    갈룽안 Galungan

    악마의 우두머리가 죽은 것을 기념하고 신의 은총에 감사하는 발리의 전통 축제입니다. 발리 달력을 기준으로 11번째 주에 열리는데, 이는 210일마다 돌아옵니다. 발리 사람들은 이날 조상의 영혼이 다시 돌아온다고 믿어, 환영의 뜻으로 대나무로 만든 장식 펜조르(Penjor)를 집 앞에 세워둡니다. (사진출처 : Evan Silver)

  • 음력 1월 15일

    찹고메  Cap Go Meh

    찹고메는 인도네시아의 정월대보름으로, 음력 새해 첫날부터 15일간 이어지는 행사가 절정에 이르는 날입니다. 신들이 재물과 소망을 이루게 해주는 날로 여기며, 중국계 인도네시아인이 많이 거주하는 칼리만탄 싱카왕(Singkawang)에서 열리는 찹고메가 특히 이색적으로 꼽힙니다. 축제 기간 퍼레이드에서 참가자들은 무아지경 속에서 칼날 위에 올라서거나 뺨에 쇠꼬챙이를 통과시키는 등의 진기를 펼쳐 보입니다. (사진출처 : Liuzhary)

  • 3월 초

    자바 재즈 페스티벌 Java Jazz Festival

    2005년 시작된 대규모 음악 축제입니다.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akarta Convention Center)를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도 3일간 펼쳐집니다. 전 세계 톱클래스의 유명 음악가와 주목받는 신인 연주자가 참가하며, 재즈 외에도 팝, 록, 힙합, 레게, 라틴, 랩 등 대중 음악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립니다. (사진출처 : Daniel Giovanni)

  • 3월 말~4월 초

    부활절 성주간  Semana Santa

    누사틍가라(Nusa Tenggara) 플로레스(Flores)섬 동쪽의 라란투카(Larantuka)에서 열리는 가톨릭 고난 주간 행사입니다. 과거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은 플로레스에는 많은 수의 가톨릭 신자가 거주하죠. 성주간이 되면 인도네시아 각지와 전 세계에서 신도가 모여듭니다.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고난 주일을 시작으로 부활 전날인 성토요일까지, 행사는 일주일간 이어집니다. (사진출처 : AKC)

  • 6월 둘째 주 토요일~7월 중순

    발리 예술제  Pesta Kesenian(Bali Art Festival)

    발리의 수도 덴파사르(Denpasar)에서 열리는 발리 예술제는 인도네시아 각 지역의 전통 예술과 문화가 총집결하는 문화 축제입니다. 1965년 이후 발리의 관광산업이 위축되면서 위기를 느낀 현지인들이 자체 기획한 축제로 시작해 오늘날 세계적인 섬 축제로 발돋움했습니다. 전통 춤과 앙클룽(Angklung) 연주, 무용극, 패션 쇼 등 다양한 이벤트와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 8월

    디엥 문화 축제  Dieng Culture Festival

    자바섬 중부의 디엥 고원(Dieng Plateau)에서 열리는 축제입니다. 전통 문화?예술 공연과 더불어, 어린아이의 모발 일부를 잘라내는 전통 의식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입니다. 현지에서는 머리카락을 조상이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이라 믿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은 아이가 원했을 때만 허용됩니다. 의식이 끝난 후 자른 머리는 조상에게 돌려준다는 의미로 호수에 넣습니다. (사진출처 : Devanocturno)

  • 이슬람력 10월

    하리 라야 이둘 피트리  Hari Raya Idul Fitri

    인도네시아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이둘 피트리는 이슬람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난 후 이어지는 축제입니다. 하리 라야 이둘 피트리는 이슬람 달력의 10번째 달인 샤왈(Syawal)의 첫째 날을 뜻하죠. 라마단을 마무리한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각자의 고향에 가거나 친척 집에 인사하러 다니며 이날을 즐깁니다. (사진출처 : Gunawan Kartapran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