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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Myanmar

  • AM 6:40

  • 맑음 32℃

  •   | 원

  • 언어

    버마어(공용어) 및 소수민족 언어

  • 면적

    676,578km²

  • 인구

    5,404만5,420명(2019년 기준, 출처 The World Bank)

  • 수도

    네피도(Nay Pyi Taw)

미얀마Myanmar

 

미얀마Myanmar

미얀마_

PART 1. 양곤(Yangon)2019-04-28

희망과 황금의 땅, 밍글라바 미얀마
PART 1. 양곤(Yangon)
미얀마의 수도로 본래 지명은 ‘다곤’ 혹은 ‘랭군’이었다. 2005년 미얀마 정부가 수도를 핀마나(Pyinmana)로 전격 이전한 후로로 여전히 미얀마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이며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도시로 남아 있다.


<1> 발바닥에 새겨진 108 문양, 차욱탓지 파고다 Kyauk Htat Gyi Pagoda
‘차욱’은 숫자 ‘6’을 의미한다. 차욱탓지는 ‘여섯 번 칠한 부처님이 누워 계신 곳’이란 뜻으로 약 1800년 전 1m밖에 안 되던 좌불상 위로 겹겹이 불상을 덧입혀 현재 67m 길이에 달하는 와불상이 완성됐다. 차욱탓지 와불의 왼편에 있는 부처님의 발 부위에 이르면 거대한 발바닥에 새겨진 화려한 문양에 감탄하게 된다. 108가지 문양은 욕계, 색계, 무색계를 나타낸다.

입장료: 무료


<2> 황금 사원과 황금 송곳니, 쉐도맛 파고다 Swe Taw Myat Pagoda
바간의 아난다 파고다(Ananda Pagoda)와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Shwedagon Pagoda)를 모델로 만들어져 수려한 모양새의 황금탑이 돋보인다. 현지인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바로 부처님의 송곳니 1개가 모셔져 있기 때문이다. 치아 사리를 중심으로 8개의 나한들이 배치돼 있으며, 붉은 빛 조명이 실내를 더욱 화려하게 치장한다. 파고다 옆에는 국제 테라바다 불교포교대학(International Therav da Buddhist Missionary University)이 있는데,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강좌 등이 개설되어 있어 외국인도 입학이 가능하다고 한다.

입장료: 무료


<3> 4가지 기적, 로카찬다 파고다 Lokachada Pagoda
조성 시기는 2001년으로 양곤의 다른 사원에 비해 비교적 최근에 지어졌다. 새의 배설물에 의해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리 상자로 둘러싸여 있는데, 유리에 햇빛이 반사돼 불상을 자세히 보기 어렵다. 집에 우환이 생겼을 때 기도하는 곳으로 알려져 언제나 사람들이 많다. 1000톤의 백옥이 부처의 형상을 띠었고, 우기였던 당시 양곤으로 배로 이동하는 동안 비가 오지 않았으며, 이동 중 들른 마을에서 불상을 만져 병이 나았다는 세 가지 기적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입장료: 무료


<4> 양곤의 중심, 슐레 파고다 Sule Pagoda
양곤 시내의 모든 도로는 슐레 파고다에서 시작해 방사선 모양으로 퍼져 나간다. 이 황금 탑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멋스러운 영국 식민지 시대의 건물과 양곤 시청을 비롯한 관공서(옛 체신부, 개발위원회, 관광청 건물 등), 인터넷 카페, 서점 등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하다. 파고다 맞은편에는 미얀마 독립을 기념하는 마하 반둘라(Maha Bandoola) 공원이 위치한다.

입장료: 2달러 (외국인은 동?북쪽 게이트에서만 입장 가능)


<5>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마하시 명상 센터 Mahasi Sasana Yeiktha Meditation Centre
내적 통찰과 지혜를 개발해 ‘반양수행’이라 일컬어지는 위파사나(Vipassana) 명상의 본거지인 마하시 센터. 위파사나 수행은 석가모니가 6년간 고행하면서 깨달음을 얻은 방법이라 하며 명성이 높다. 미얀마에 이 같은 명상법을 대중화시킨 사람이 바로 마하시 대선사(Mahasi Sayadaw). 명상 수행 센터 안에는 마하시 대선사의 기념관과 생전에 거주했던 건물은 물론 수천 명에 이르는 수행자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수행을 배우는 데 성별과 종교, 국적은 무관하다. 누구나 무료로 배울 수 있지만, 오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쉼 없이 이어지는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는 것을 의무로 한다. 1일 2식을 하는 스님들의 점심 공양 행렬은 매일 오전 10시경에 일주문에서 볼 수 있다.


<6> 미얀마 역사와 문화의 집결, 쉐다곤 파고다 Shwedagon Pagoda
양곤의 대표적 불교 유적지를 꼽자면 시가지 북쪽 언덕에 자리한 99.1m 높이의 황금탑인 쉐다곤 대탑, 쉐다곤 파고다를 들 수 있다. 약 2500년 전 타부사?발리카라는 두 상인이 부처의 머리카락 8개를 가져와 오칼라파 왕에게 전했고, 이를 모시기 위해 세운 탑이 14m. 이후 미얀마 왕조의 끊임없는 증축과 보시로 현재 높이가 완성됐다. 해가 뜨나 비가 오나 번쩍이는 탑은 놀랍게도 진짜 금이 입혀진 것. 그 양은 70톤에 이른다. 행여 벗겨질까 3~4년마다 덧칠하는 계금 행사 역시 진귀한 볼거리다. 탑의 일산(탑 꼭대기의 우산 모양)에는 보시 받은 각종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이 매달려 있고, 중앙에는 ‘부처의 지혜’를 상징하는 76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어 있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운영시간 04:00~22:00(입장은 21:45시까지)
입장료 8달러 (외국인은 남쪽 출입구로만 입장해야 하며 당일 내 재입장 가능)


<7> 미얀마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깐도지 호수 공원 Kandawgyi Nature Park, Garden
‘왕실의 호수’라는 뜻의 깐도시 호수는 국립 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 산책하기 좋은 경치로 유명한 공원이다. 1917년 영국 식민지 정부에 의해 만들어진 유럽식 정원으로 호수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열대 수림이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호수 중앙에 있는 커다란 배는 힌두교의 신 비슈누가 타고 다니는 새인 커러웨익(산스크리트어로 가루다)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공원 내의 조형물이 아닌 고급 레스토랑이다. 깐도지 호수 공원은 미얀마인은 무료지만, 외국인은 입장료를 내야한다. 물론 공원 내에 위치한 딤섬 레스토랑 ‘로열가든(Royal Garden Restaurant)’에서 식사를 하면 자연스레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 2000짯(외국인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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