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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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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음 32℃

  •   | 원

  • 언어

    버마어(공용어) 및 소수민족 언어

  • 면적

    676,578km²

  • 인구

    5,404만5,420명(2019년 기준, 출처 The World Bank)

  • 수도

    네피도(Nay Pyi Taw)

미얀마Myanmar

 

미얀마Myanmar

미얀마_

고대와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만달레이 Mandalay2020-04-29

고대와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만달레이 Mandalay
만달레이는 미얀마 중부의 도시로 마지막 왕조의 수도였다. 한때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도심이 많이 파괴됐는데, 현재는 거의 복구된 상태다. 20여 년 전부터 중국 자본이 유입돼 새로운 건물과 도로가 들어서고 있다. 불상과 불탑에 붙이는 금박, 수공예 실크, 대리석 석탑, 보석 세공 등 각종 공방이 모여 있다.


거대한 책을 품은, 쿠도도 파고다 Kuthodaw Pagoda



세계에서 가장 큰 책이 있는 사원. 그 책의 정체는 바로 불경을 대리석에 새긴 729개의 석판이 다. 중앙에 있는 황금 불탑을 기점으로 729개의 석판을 품은 흰 탑들이 사방에 서 있다. 석판 제작은 1860년 10월 14일 시작돼, 1868년 5 월 4일에 완성됐다. 석판의 각 면에는 버마어 문자로 80에서 100줄의 비문이 있는데, 석공이 하루에 최다 16줄을 새겨 넣을 수 있었다고 한다. 불경을 대리석에 새긴 이유는 후손들을 위해 불교가 5000년 이상 지속되기를 바라는 민돈(Mindon) 왕의 생각에서였다.


만달레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원, 마하무니 파고다 Mahamuni Pagoda



마하무니 파고다는 1784년 보도파야(Bodawpaya)왕에 의해 세워졌다. 현재 지진 피해 때문에 보수 중이지만 다행히 안으로 들어갈 수는 있다. 마하무니 파고다가 만달레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원이 된 건 부처의 살아생전 모습을 본떠 만든 마하무니 불상 덕분. 많은 사람이 매일 불상의 세안식을 보기 위해 새벽 4시 반부터 사원을 찾고, 불상에 다가가 금박을 붙이며 소원을 빌기도 한다. 겹겹의 황금 옷을 입어 점점 거대해진 불상의 금박 무게가 무려 12t이 넘는다고 한다. 미얀마 불교 교리에 따라 여성은 불상이 있는 안쪽까지 들어갈 수 없다.


거인 다리의 위용, 우베인 다리 U Bein bridge



세계에서 가장 긴 목조 다리. 그 길이가 무려 1.2km에 달한다. 티크 나무로 제작된 우베인 다리는 1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타웅타만 호수(Taungthaman Lake)를 가로질러 서 있다. 난간도 없는 다리 위를 삐걱삐걱 소리와 함께 걷고 있노라면 약간 불안한 느낌이 들 정도. 다른 사원이나 유적지와 달리 카메라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사진사들이 있는 게 특이하다. 우베인 다리 주변으로 열대 과일과 먹거리,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많고, 여행객을 태우려는 오토바이들도 한쪽으로 줄을 지어 있다. 우베인 다리는 배를 타고 보는 일몰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손맛 좋은 호텔, 머큐어 만달레이 힐 리조트 Mercure Mandalay Hill Resort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호텔. 특히 석식 뷔페의 골라 먹을 수 있는 즉석 꼬치구이가 일품이다. 양곤에 있는 꼬치 거리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 객실은 기본 2인실에서부터 5인실까지 총 208개가 마련돼 있는데, 다른 지역 호텔과 달리 유아용 침대가 구비돼 있는 게 특이하다. 만달레이궁, 쿠도도 파고다, 산 다무니 파야 등의 주요 유적지가 도보로 30분 내외의 거리에 있어 입지도 훌륭하다. 부대 시설로는 야외 수영장과 스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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