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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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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음 32℃

  •   | 원

  • 언어

    말레이어, 중국어, 인도 타밀어, 영어

  • 면적

    329,847km²

  • 인구

    3,194만9,777명(2019년 기준, 출처 The World Bank)

  •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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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_

세계인이 사랑하는 휴양지 코타키나발루 ②2019-04-25

세계인이 사랑하는 휴양지 코타키나발루 ②

세계 3대 석양을 한눈에
코타키나발루는 그리스의 산토리니섬, 남태평양의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석양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은은하고 옅게 물드는 나머지 두 곳과 달리 구름까지 붉게 물들이는 강렬한 석양이 특징.
그중 여행자들이 가장 즐겨 찾는 선셋 포인트는 워터프런트(Waterfront)다. 시내 중심에 위치해 찾아가기 쉽고, 석양이 떨어지는 바다 쪽 목조 데크를 따라 레스토랑과 퍼브(Pub)가 늘어서 있기 때문. 대부분의 식당들이 해 질 무렵 해피 아워를 진행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술을 마실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주변에 야시장을 비롯해 밤 늦게까지 운영하는 카페와 맛집들이 모여 있어 2차를 즐기기도 좋다.

샹그릴라 탄중아루(Shangri-La’s Tanjung Aru Resort)에 묵고 있다면 굳이 멀리서 선셋 포인트를 찾을 필요가 없다. 해가 떨어지는 바닷가를 향해 쭉 뻗어 있는 선셋 바(Sunset Bar)에서 최고의 석양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해 석양에 물든 바다와 하늘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샹그릴라 탄중아루에 묵지 않더라도 선셋 바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예약 전쟁이 치열하다.

코타키나발루에 왔다면 반딧불이 투어(Fireflies Tour)는 필수. 보통 해가 지기 직전에 배를 타고 강으로 나가기 때문에 대자연 속에서 석양을 만끽할 수 있다. 정글의 석양을 보기 위해 일부러 반딧불이 투어를 신청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노을이 붉게 흘러내리는 강물 위에 떠 있는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기사제공: AB-road (http://www.ab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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