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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Singapore

  • AM 10:16

  • 맑음 32℃

  •   | 원

  • 언어

    영어(공용어), 중국어, 말레이어, 타밀어

  • 면적

    719.2

  • 인구

    570만3,569명(2019년 기준, 출처 The World Bank)

  • 수도

    싱가포르(Singapore)

싱가포르Singapore

 

싱가포르Singapore

싱가포르_

초록의 분위기를 사랑해2022-06-30

Loving the green vibe


주얼창이공항의 웅장한 레인 보텍스


싱가포르는 가든 시티 혹은 그린 시티라고 불린다. 도시의 3분의 1이 숲으로 뒤덮인, 세계에서 손꼽히는 푸른 도시이기 때문.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1인당 도시림 면적은 9㎡인데 싱가포르는 무려 66㎡에 달한다. 수치만으로도 얼마나 푸릇푸릇한지 가늠할 수 있지만, 비행기에서 내려 싱가포르에 첫발을 내딛는 공항에서부터 그 싱그러움이 실감 난다. 적도에 가까운 섬나라로 연중 더운 날씨이나 울창한 숲 덕분에 상쾌한 공기를 맘껏 쐴 수 있는 싱가포르. 도시국가에 존재하는 신비로운 열대우림뿐 아니라 이곳의 기후와 토양에 맞는 수종을 엄선해 조성한 공원과 정원 그리고 다양한 하이킹 코스까지. 특유의 녹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장소로 안내한다.


온실 속 공항
여행의 시작과 끝이 되어준다.

싱가포르는 창이국제공항부터 거대한 식물원 같다. 각 터미널을 연결하는 환승 허브인 주얼창이가 하이라이트. 투명한 유리 돔 천장으로 햇빛이 쏟아지고 전 세계의 수많은 식물이 생장해나간다. 이곳은 마리나 베이 샌즈를 디자인한 건축가 모셰 사프디가 설계했다. 영화 <아바타>에서 영감을 얻은 만큼 주얼창이에 발을 내딛는 순간,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중앙에 낙차가 40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인공 폭포 레인 보텍스Rain Vortex의 물줄기가 시원하게 흘러내린다. 웅장한 폭포를 둘러싸고 층층이 조성된 정원까지 한 아름 품어보면 마치 숲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하다. 밤에는 레인 보텍스에 미디어아트를 투사한 라이트&사운드 쇼가 열린다. 5층까지 이어지는 정원 포레스트 밸리에는 싱가포르와 자연 그리고 문화가 긴밀하게 연관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자생종을 비롯해 900그루의 교목과 6만 주의 관목을 식재했다. 계단식 테라스 정원에는 인도네시아의 화산암을 배치하여 덩굴식물 등도 만날 수 있다. 포레스트 밸리의 산책로를 따라 캐노피 파크까지 가볍게 트레킹해도 좋다. 5층의 캐노피 파크에서는 산악지대에 서식하는 200여 종을 포함해 약 1400주의 식물이 어우러진 녹음 속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겨보자. 지상 23m 높이에서 바닥이 투명한 유리 다리를 걷는 ‘캐노피 브리지’, 지상 25m 높이에 설치한 250m에 이르는 대형 그물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작은 모험을 감행하는 ‘워킹 네트’,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미로 정원을 통과해보는 ‘헤지 메이즈’ 등등. 이곳은 단순히 비행기를 타기 위해 스치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의 흥미로운 여행지로 다가온다. 여행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항에서 정원 속의 도시 싱가포르가 각인된다.


캐노피 파크의 스릴 넘치는 워킹 네트



환대의 선물


창이국제공항이 시원하게 쏜다!

싱가포르 왕복 여행객에게 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약 9000원 상당의 쇼핑 및 다이닝 e-바우처와 주얼창이 캐노피 파크의 약 1만 1000원 상당 헤지 메이즈 이용권을 증정한다. 공항을 경유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는 약 9000원 상당의 쇼핑 및 다이닝 e-바우처를 제공하며, 2회 경유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출발 최소 3일 전에 웹사이트에서 신청해야 하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bit.ly/37mfIBV



자료 제공: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아세안센터 (ASEAN-Korea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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