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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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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

  • 언어

    태국어

  • 면적

    513,120km²

  • 인구

    6,962만5,582명(2019년 기준, 출처 The World Bank)

  • 수도

    방콕(Bangkok)

태국Thailand

 

태국Thailand

태국_

방콕에서 둘러보는 불교 유산2019-05-20

나이트라이프 천국, 방콕 ①
방콕에선 낮과 밤을 모두 알차게 보낼 수 있다. 낮엔 왕궁과 사원을 둘러보거나 쇼핑센터에서 캐리어에 가득 담아갈 아이템을 쇼핑해보자. 핫한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 마셔도 좋다. 밤에도 놀 거리는 다양하다. 세련된 루프톱 바에서 칵테일을 홀짝이며 우아하게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왕들의 강’이라 불리는 짜오프라야강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도 놓치지 말 것.


방콕에서 둘러보는 불교 유산
방콕에 간다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이 바로 왕궁(Grand Palace)이다. 태국을 대표하는 볼거리이자 태국 종교 건축과 예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 먼저 역대 국왕들이 살았던 궁전과 제사를 모시는 사원 왓 프라깨우(Wat Phra Kaew)가 이곳에 자리한다. 특히 왓프라깨우 본당에는 태국에서 가장 신성하다는 에메랄드 불상이 우뚝 서 있다. 이곳의 독특한 점은 동남아의 여느 사원들과는 다르게 수많은 여행자들만 있을 뿐 승려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라마 1세 당시 왕실만을 위한 사원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에메랄드 불상을 시작으로 황금 탑과 벽화 등을 감상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난다.

왕궁 바로 옆에 방콕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 왓 포(Wat Pho)가 나란히 자리한다. 이곳에서 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불상을 볼 수 있는데 길이 46m, 높이 15m 규모의 황금 불상이 그것이다. 누워서 열반에 든 ‘와상’의 형태도 이색적이다. 불상 오른쪽에 자리한 108개의 항아리 주위에는 동전을 던져 행운을 얻으려는 여행자들과 기도를 올리는 현지인들로 가득하다. 이곳 바로 옆에서는 전통 타이 마사지 체험도 가능하다.

짜오프라야 강변의 상징인 왓 아룬(Wat Arun)은 방콕에서 제일 먼저 들러야 할 사원이다. 왕궁보다는 관광객 수가 적지만, 규모만큼은 압도적으로 크다. ‘새벽 사원(Temple of the Dawn)’이라는 이름으로도 종종 불린다. 라마 2세가 건설하고 라마 4세가 장식한 대형 탑 프라 쁘랑(Phra Prang)은 이곳 관광의 백미. 탑 꼭대기에 오르면 짜오프라야강 너머 왕궁과 왓 포 사원 일대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불교 유산을 감상했다면 방콕의 젖줄로 불리는 짜오프라야강(Chaophraya River)으로 향하자. 태국에서 가장 긴 강으로, 태국어로 ‘메남(Menam)’이라고도 불리며 거슬러 오르면 멀리 아유타야(Ayutthaya)까지 이어진다. 강가를 따라 리조트와 대형 마켓, 특급 호텔이 늘어서 있다. 특히 왕궁과 왓 포, 왓 아룬이 몰려 있는 지역은 이곳 관광의 하이라이트. 수상 버스를 타고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구경거리가 된다.


(기사제공: AB-ROAD http://www.ab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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