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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Thailand

  • AM 5:58

  • 맑음 32℃

  •   | 원

  • 언어

    태국어

  • 면적

    513,120km²

  • 인구

    6,962만5,582명(2019년 기준, 출처 The World Bank)

  • 수도

    방콕(Bangkok)

태국Thailand

 

태국Thailand

태국_

방콕의 하늘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곳2020-01-28

1. 방콕의 하늘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곳

태국의 수도이자 동남아의 중심지인 방콕은 인구 약 9백만, 한 해 해외방문객 약23백만명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여행자들의 도시이다. 낮과 밤의 화려함, 아침의 일상이 조화를 이룬 천상 여행지 방콕. 현지인과 섞여 아침을 해결하고, 그들의 발걸음을 따라 경의를 표한다. 짜오프라야강(Chao Phraya River)에서 일몰을, 314m 초고층 빌딩에서 방콕의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온전히 방콕스럽게 채웠다.


가장 먼저 마주한 방콕의 하늘

여행자들의 도시, 방콕의 하늘과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방콕을 내 발아래 둘 수 있는, 로맨틱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킹파워 마하나콘(King Power Mahanakhon)은 방콕 도심여행의 진수다.

태국 최고층 빌딩인 이곳은 면세점, 호텔, 전망대 등을 갖춘 복합공간이며, 별도의 작은 빌딩인 마하나콘 큐브에는 프리미엄 푸드 셀렉트숍인 딘 & 델루카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세계적인 미슐랭 스타 셰프인 조엘 로부숑의 레스토랑도 있다. 그중에서도 SNS에서 가장 핫한 공간은 단연 마하나콘 스카이워크다.



마하나콘 스카이워크(입장료 한화 약3만원)는 태국 최고 높이인 314m 전망대로, 360도로 펼쳐진 방콕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데 톰얌꿍, 코코넛, 승려, 사원, 커피 등 방콕을 대표하는 것들을 테마로 한 디지털 영상이 상영되는 복도를 지나면, 50초 만에 74층에 도착하는 태국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메인 스테이지에 발을 들여 놓게 된다.



74층 실내 전망대에서는 증강현실(AR)을 통해 방콕의 랜드마크를 확인하고, 마하나콘 일러스트레이션과 방콕의 모습이 담긴 엽서에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태국에서 가장 높은 우체통을 통해 편지를 보낼 수도 있다. 74층에서 방콕의 전경을 살짝 맛볼 수 있지만 이 정도에 놀라긴 이르다. 통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78층 야외전망대에 도착해서야 비로소 마하나콘의 진면목과 마주한다.

야외 전망대에는 바, 유리바닥(Glass Tray) 등의 시설도 준비돼 있다. 방콕의 빌딩숲, 공원, 사원, 짜오프라야강 등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인증 숏은 필수. 세계에서 가장 큰 유리바닥에서 물구나무, 엎드린 자세 등 자신만의 독특한 포즈로 SNS 스타가 될 기회도 있다.


시간적 여유를 두고 여행할 것을 추천하는데, 루프톱 바에서 마하나콘 시그니처 칵테일을 비롯해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음료와 간단한 스낵을 즐기면서 화창한 파란하늘, 붉고 보랏빛이 감도는 노을, 주황빛으로 물든 방콕의 야경까지 전부 즐겨야 한다.

방콕의 더운 날씨도 걱정말자. 킹파워 마하나콘은 방콕에서 흔하지 않게 BTS역과 바로 이어져 있어 지상철에서 내리면 금방이다.


글·사진 이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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